광주도시공사 혁신도시 이자부담에 허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9 12:00:00 수정 2009-11-19 12:00:00 조회수 0

광주도시공사가

수천억원을 빌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토지 보상비로 지급했으나 토지 매각이

제대로 안 돼 100억원대의 이자를 상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의회 유재신 의원에 따르면 도시공사는 2007년 부터 지금까지 농협과 광주은행 등

금융권에서 모두 2천 420억원을 빌려

광주·전남 혁신도시 토지 보상비로

지급했습니다.



하지만 한전 등 주요 공공기관의 이전이

지지부진하고 토지매각이 제대로 이뤄지않아

원금 상환을 하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이자로 126억원을 상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