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하면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를
먼저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광주의 한 미술관이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위해
찾아가는 교육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졸업을 앞둔 6학년 어린이들이
오늘은 조금 특별한 미술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과제는 자신의 꿈을 기록한
책 만들기,
이른바 북 아트 체험 교실입니다.
서른 명이 채 안되는 학생들을 위해
5명의 강사가 교육에 나섰고, 학생들도
여느 미술시간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INT▶ 학생
◀INT▶ 학생
학교 인근의 한 미술관에서 마련한 수업은
다음 달까지 5차례에 걸쳐 각각 다른 주제로
진행되고 전시회도 예정돼 있습니다
◀INT▶ 미술관
◀INT▶ 학생
대표적인 문화 기반시설이면서도
지역민들과 거리를 좁히지 못했던 미술관들
'움직이는 미술관'을 내세우며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다가서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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