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지역 예산 공동 대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19 12:00:00 수정 2009-11-19 12:00:00 조회수 0

(앵커)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내년도 국비 지원 예산을 한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막판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



이런 가운데 광주 출신 민주당과 한나라당

예결 위원이 손잡고 지역 예산 확보에

나섰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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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015년 U대회 준비 예산으로

40억원을 요청했지만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10억원만 반영되고

30억원은 삭감됐습니다.



전라남도가 2010년 F1 대회 경주장 건설비로

요구한 880억원은 한푼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자칫 대회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광주 출신 국회 예결 위원인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과 민주당 이용섭 의원이

손을 맞잡고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이미 반영된 예산은 지켜내고

누락됐거나 삭감된 예산은

국회 예결위원회 계수 조정 과정에서

다시 살려내고 또 증액해 내도록

힘을 모으자는 취집니다.



이정현 의원



이들 의원들은

2015 U대회 준비와 F1 대회 경주장 건설비

그리고 전남- 제주를 잇는 해저 터널 건설을

위한 타당성 용역비 등 3대 현안 사업비가

내년 정부 예산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섭 의원



특히

집권당인 한나당 이정현 의원은

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여야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문화 첨단 분야의 예산 확보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여당과 야당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벌이고 있는 두 의원이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 광주 경실련과 공동으로 마련한 긴급 토론회에는

시도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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