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은 화재에 대비해 전라남도 지정
목조 문화재의 정밀 실측 자료를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지만
전라남도가 예산부족을 이유로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민주당 김석원 도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라남도 지정
목조 문화재 53건 가운데
정밀 실측 자료가 구비된 문화재는
6건으로 전체의 11%에 불과합니다.
김의원은
지난해에도 이같은 문제를 지적했지만
전라남도가 예산부족을 이유로
대책 마련에 나서지 않고 있다며
정밀 실측 자료가 어렵다면
간이 실측 자료라도 먼저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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