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삼성 광주전자와 대우 일렉트로닉스 등
지역 생활가전 업계가 쏟아지는 주문 물량에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생산 물량을 더 늘리기로 해
협력업체들 역시 생산 설비를 확충하는 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삼성 광주전자의 김치 냉장고 생산라인 ...
본격적인 김장철로 접어들면서
주문이 쏟아져 생산 라인이 쉴 틈이 없습니다.
1분에 생산되는 김치 냉장고는 넉 대 ..
하루 평균 천 5백 대 이상이 생산되고 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주문 물량이 70% 이상 늘어나
평일과 휴일에도 연장 근무를 해야 할 정돕니다
< 인터뷰 : 삼성전자 관계자 >
일반 냉장고와 세탁기 생산라인도
내수와 수출이 모두 호조세를 보이면서
올해 각각 20%와 100% 생산 물량이 늘었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경기회복과 함께
소비심리도 살아날 것으로 보고
부문별로 생산 물량을 10%이상 늘릴 예정입니다
내년에 인천 공장을 광주로 옮겨 오기로 한
대우 일렉트로닉스 역시
본격적인 경기 회복세를 반영해
세탁기 생산량을 백만 대까지 확대하는 등
내년 생산 물량을 5-6%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협력업체들 역시
늘어난 주문량에 맞춰 생산 설비 투자 계획을 다시 짜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협력업체 대표 >
광주의 생활 가전업계가 경기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회복 국면을 맞으면서
지역 경제에도
모처럼 밝은 빛이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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