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호남지역 최초의 특수목적고인
광주 과학고등학교가
개교 4반세기를 맞았습니다.
특목고 논란속에 과학고 실험 25년
무엇을 남겼는지 알아봤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과학고 학생들이
KAIST 심층 면접에 대비해
한 방송사의 존업사와 관련된
토론 프로그램을 보고 있습니다.
올해는 49명이 카이스트
1차 시험에 합격했는데
졸업생의 99%가 이공계로 진출할 예정입니다.
25년전
광주와 전남북 제주도에서 선발된
60명의 학생으로 출발한 광주 과학고등학교.
4반세기가 지난 지금
천 8백여명의 졸업생이 배출됐습니다.
우주인 이소연등 졸업생 가운데
85%는 이공계로 진출해
KAIST등 대학과 대기업 연구소등에서
연구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SYN▶
외국어 고등학교 논란처럼
과학고도 한때 의학 계열 진학자가 늘면서
입시 학원으로 변질됐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수학과 과학,실험 실습등
순수 과학 교육의 틀을 유지하며
과학고 설립 목적에 충실했습니다
◀SYN▶
지난 10일 발표된
광주 과학고 입시에서는
80명 모집에 332명이 지원해
4.15대 1의 경쟁율을 보였습니다.
내년에
광주 과기원과 국립 과학관이 있는
첨단지구로 학교를 옮기면 시너지 효과와 함께
명실상부한 호남 과학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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