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소리오페라단이
이탈리아 희극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무대에 올립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
볼만한 공연과 전시 소식을
조현성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 현장음 **
포도주를 사랑의 묘약으로 속아 마신
순진한 청년이 우여곡절 끝에 사랑을 쟁취하는 내용의 코믹한 줄거리
아리아 '남몰래 흐르는 눈물'로 대표되는
서정적이면서도 감미로운 음악
빛소리 오페라단이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비교적 대중성 높은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무대에 올립니다.
대구 심포니오케스라 등 출연진만 100명이 넘는
지역에선 쉽게 접하기 힘든 대형 오페랍니다.
◀INT▶
광주 출신으로 외지에서 활동중인
두 여류 화가가 고향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미국 하와이에서 활동중인
수녀 화가 김유수씨
<어머니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성직자 특유의
따스한 정감과 박애 정신이 묻어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INT▶
원색의 화려함을 배제한 색감.
들판의 이름모를 꽃과 풍경들이
아스라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광주여고를 졸업한 뒤 서울에서 활동중인
중견화가 김희재씨도 독특한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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