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가 생활관 운영업체와
수익금 배분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전남대는 외부 회계 법인 분석 결과
임대료 수익금이 기초금액인 4억원을
훨씬 넘는 25억원에 이른다며
계약에 따라 초과분에 대한 이익 분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26개 상가 가운데
5곳 정도만 흑자를 내는 등
임대 수입이 많지 않고 협약 내용에 따른
수익금은 6억여원에 불과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한편 편의시설과 기숙사로 건립된
전남대 생활관은
지난해 8월 개관 당시 술집이 들어서
학생회, 학교 측과 운영업체가
심각한 마찰을 빚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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