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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의 의류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해양생물에서 소재와 이미지를 찾는
이른바 '바다 패션'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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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의류학과 실습실,염색작업이
한창입니다.
시행 착오 끝에 찾아낸 염료 비율에 맞춰
원하는 색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INT▶최혜진 *목포대 의류학과*
"..하루에 다섯번씩 작업하고 색깔을 찾아내고
그렇게 맞춰냈죠.."
만들어지는 의상은 모두 바다와 관련된 것들.
전복과 갑오징어 껍질을 옷과 손가방,
스카프 등의 소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역과 산호,해마 등의 이미지도 그대로
작품으로 탄생했습니다.
'바다패션'은 지난 달 미국에서 열린
국제패션 디자인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지난 2000년 이후 4차례나 국제대회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조경희 교수*목포대학교*
"..자연이 가장 큰 경쟁력,특히 바다는 매우
다양한 직접 소재와 이미지를 준다..."
또,실제로 정부의 지원 속에 해양자원을
이용한 문화상품으로 개발돼 국내외에서
호응을 받으면서 '바다 패션'은 패션시장에서
새로운 성공 가능성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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