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과 경제사업을 분리하는 것을 골자로 한
농협법 개정안이
법제처 제출을 앞두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농협법 개정안에는
새로 농협보험을 세우도록 돼 있지만
보험업계가 반발하면서
쉽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 업계는
농협보험이 업계 1위에 이를 만큼 규모가 커서
기존 업체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협의 보험진출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또 개혁의 대상인 농협은 물론
정부 파트너였던 농협개혁위원회까지
정부의 신경 분리안에 불만을 제기하고 있어서
당분간 조정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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