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바보쌀 어려운 이웃에 전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23 12:00:00 수정 2009-11-23 12:00:00 조회수 1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을

논에 쓴 글씨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던 장성의 농민이

약속대로 수확한 쌀을 기부했습니다.



장성군은 이른바 '바보쌀'을 수확한 구재상씨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20킬로그램 짜리 쌀 30포대를 기부해 와

이를 구씨의 뜻에 따라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씨는 자신의 논에

'사랑합니다 바보 노무현 그립습니다'라는

초대형 글씨를

서로다른 색깔의 벼로 새겨서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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