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을
논에 쓴 글씨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던 장성의 농민이
약속대로 수확한 쌀을 기부했습니다.
장성군은 이른바 '바보쌀'을 수확한 구재상씨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20킬로그램 짜리 쌀 30포대를 기부해 와
이를 구씨의 뜻에 따라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씨는 자신의 논에
'사랑합니다 바보 노무현 그립습니다'라는
초대형 글씨를
서로다른 색깔의 벼로 새겨서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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