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연봉 협상 늦어져...조범현 감독 '입원 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23 12:00:00 수정 2009-11-23 12:00:00 조회수 1

12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기아 타이거즈의 연봉 협상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기아 구단은 당초 조범현 감독과

재계약를 마친 뒤 선수들과 본격적인

연봉 협상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조 감독이 몸살 감기 등으로 지난 17일부터

입원하면서 연봉 협상에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아 선수단은 오는 25일부터 우승 보너스로

사이판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 25일 이전에

조범현 감독과 계약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한편 기아 투수 한기주는 최근 미국에서

팔꿈치 안쪽 인대 재건술과

뼛조각 2개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1년 안팎의 재활 치료를 거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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