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앞 유령 집회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23 12:00:00 수정 2009-11-23 12:00:00 조회수 1

광주시청 앞 집회신고를 특정 단체들이

장기간 선점하고 있어

유령 집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48일 동안

광주시 행정 동우회와 자전거 연합회등의

단체가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신공 장소에서는

단 한 차례 집회를 갖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광주시의 예산 지원을 받는 특정 단체들이

시민단체의 집회를 막기위해 장소를 선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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