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국가유공자 상당수 누락 추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24 12:00:00 수정 2009-11-24 12:00:00 조회수 1

5.18민주화운동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을 자격이 있는 상당수가

유공자 지정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국방부과거사진상규명 위원회의 조사결과

5.18민중항쟁과 관련해

군에 강제 구금되거나 연행된 사람은

2천 6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국가 유공자로 지정된 사람은 2천여 명으로

나머지 600명 가량은

유공자 지정이 안 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06년말로 끝난 '유공자지정 신청기한'을

늘릴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해야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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