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회가 쌀값보장을 촉구하며
광주에서 나락 야적시위를 벌였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장흥군농민회는
오늘 오후 광주 북구 전남농협 앞에서
8백 킬로그램 대형 가마니 50개를 쌓아놓고
쌀값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장흥군농민회는
나락 40킬로그램 한 가마에
5만원의 선지급금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농협은 4만 4천원을 지급하면서
야적시위에 돌입했습니다.
농민회는
전남농협 본부장 면담을 요청하고
요구 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18개 시군 농민회가 매일 번갈아 가며
야적시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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