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억 사기 대출' 리조트업체 대표 등 쇠고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24 12:00:00 수정 2009-11-24 12:00:00 조회수 0

광주지검 마약 조직 범죄 수사부는

리조트 개발 사업에 대규모 프로젝트 파이낸싱

자금을 유치한 것처럼 속여

제2금융권에서 수 백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로

모 시행사 대표 62살 노모씨등 간부 3명과

군인 공제회 전 간부 59살 최모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노씨 등은 2006년 경남

하동군에 리조트 사업을 추진하면서

군인공제회가 천 3백억원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자금을 투자한 것처럼 속여 6개 저축은행에서

410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대출 사례금으로 35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모 상호저축은행 과장

41살 서모씨를 구속하고 시행사에 돈을

빌려주고 최고 연 7천300%의 이자를 받은

혐의로 조직폭력배 46살 조모씨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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