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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내 중간처우의 집'하면
듣기에 생소하실텐데요,
교정시설과 사회의 중간지대라는 뜻이 담긴
콘도형 소망의 집이 순천교도소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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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내 중.장기 수형자들이
출소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는 일은
사회 안전망과 직결되는 중요 과제입니다.
하지만 지난 98년이후 현재까지
출소자의 재범률은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형자들의 출소후 성공적인 사회복귀 지원이 그만큼 시급하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순천 교도소에 구금과 자유의 중간단계인
소망의 집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INT▶ 이용배 소장
교도소 담장 밖에 위치한 일명 소망의 집은
5개의 생활관과 취업 창업지원시설,
TV와 컴퓨터 등을 갖춘
콘도형 사회적응 훈련시설입니다.
(STAND-UP)
중간처우 시설의 성격을 띤
이곳 소망의 집에서는
가석방 6개월미만의 출소예정자를 수용해
단계별 사회복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곳 수형자들은 또,
순천교도소에 들어서 있는 수출 유망기업인
특수장갑 제조 공정에 참여해
사회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도 도입이
출소를 앞두 수형자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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