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3개시군 노조사무실 다음달초 강제폐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25 12:00:00 수정 2009-11-25 12:00:00 조회수 0



비합법 노조로 규정돼

사무실 반납명령이 내려진

전국공무원노조 전남지역 지부 사무실 3곳이

다음달 초 쯤 강제 폐쇄될 전망입니다.



강제폐쇄 대상은

전공노 산하 전남지역 지부 4곳 가운데

지난 2천6년 사무실을 반납한 순천시 지부를

제외한 여수,나주,무안군 지부 등 3곳입니다.



이들 3개 시군 지부에는 자진 반납명령과

함께 계고장이 발송된 상태이며,

다음달 초까지 반납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전남지역에는 민주공무원노조 소속이

10개 시군 4천7백명으로 가장 많고,

공노총 소속이 전남도청 등 7개 시군 2천9백명, 전공노 소속으로 4개 시군 2천4백명이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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