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의 상장사가
영업이익의 3배 가량을
이자로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광주와 전남지역의 상장사 14곳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분기에 누적 이자비용은
모두 2천 3백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 대비
이자비용 부담비율은 0.31배로
영업이익을 천원으로 환산할 경우
3배가 넘는 3182원을 이자로 지출한 셈입니다.
이자비용 증가는
지난해 흑자를 기록했던 금호타이어가
올해 천 6백억원 적자로 돌아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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