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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들면서
홍합이 제철을 맞고 있습니다.
특히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여수산 홍합은 대도시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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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호동 앞바다입니다.
한창 수확되고 있는 홍합은
살이 통통 올랐습니다.
올 여름 비가 많이 와 육지에서
영양분이 풍부하게 양식 해역에 휩쓸려 온
때문입니다.
여수산 홍합은
가막만과 돌산도 동안 320헥타의 어장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INT▶
올해산 홍합은 비만도 등
상품성이 좋아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 도매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평균 가격이 킬로그램 당 1,100원선으로
평년에 비해
2배이상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INT▶
홍합생산량도
평년보다 만톤이 더 늘어난
4만톤이 수확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수산 홍합은
세포의 구성성분인 핵산이 조개류 중에서 가장 많고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숙취해소에 으뜸입니다.
여수산 홍합은
다른 지역과는 달리 패류독소가 발생하지 않는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면서
내년 4월까지 식도락가의
입맛을 돋우게 됩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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