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한
미술 작품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수준높은 작품을 소장하고
나눔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끼니를 거르는 어린이들을 위해
지역 미술인들이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어린이 재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아트 초대전
10 만원짜리부터 천 만원이 넘는 고가의
작품들까지 70점의 작품은 모두
지역 작가들이 기증한 것들입니다.
◀INT▶ 작가
전시 첫날인 오늘 하루에만 15개 작품,
2천만원 어치의 작품이 팔렸는데
판매 수익금은 전액 결식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INT▶ 구매자
◀INT▶ 어린이재단
이에앞서 광주문화방송은
<무등산을 사랑하자> 캠페인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무등산 청년 선언전' 판매 수익금을
무등산 보호단체협의회에 기탁했습니다.
광주 신세계 갤러리도 내일부터
광주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9 '행복나눔' 이웃 사랑 기금 마련 소품전을 열 예정입니다.
연말을 앞두고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건네는
뜻깊은 전시들이
겨울의 초입을 훈훈하게 데우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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