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노조의 파업 첫날
광주 전남 지역에서는 화물 열차 운행이
크게 줄면서 물류 운송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광주본부에서 평소 14차례 운행되던 화물열차는
오늘 2차례만 운행됐고
평소 45차례 운행되던 전남 본부의 화물열차는
2차례 운행되는 데 그쳤습니다.
이 때문에 화순광업소가 석탄 2천여톤을
보내지 못했고 여천 석유 화학단지와
광양항, 컨테이너 취급회사 등도
화물 수송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반면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의
여객열차는 모두 정상 운행돼
특별한 승객 불편 사항은 없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