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사장 내세운 실제 오락실 업주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26 12:00:00 수정 2009-11-26 12:00:00 조회수 1

명의만 대표로 돼 있는 일명 '바지사장'을

내세워 사법 당국의 수사를 피해왔던

실제 사행성 오락실 업주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2부는

사행성 오락실을 운영한 혐의로

46살 황 모씨와 48살 조 모씨 등

오락실 실제 업주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황씨 등의 부탁을 받고 사장 행세를 하며

범인 도피를 도운 혐의로 45살 문 모씨도

구속기소했습니다.



과거 사행성 오락실 운영으로

단속을 당한 적이 있는 황씨 등은

오락실과 관련이 없는 보일러 업자 문씨에게

매달 3백만원과 변호사비용을 대는 조건으로

바지 사장을 제의해 검경의 수사와 법원까지

속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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