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저출산 대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26 12:00:00 수정 2009-11-26 12:00:00 조회수 1

◀ANC▶

1% 대로 떨어진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는 대통령까지 나설 정도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가장 좋은 저출산 대책은

미래에 대한 희망일 것입니다.



장용기기자

◀END▶



지난 2001년 1점3명으로 떨어진 대한민국

출산율은 2007년 1점25명, 2008년 1.19명으로

갈수록 낮아지고 있습니다.



현상을 유지할수 있는 출산율 2점1명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고 세계 최하위 수준으로

전락했습니다.



정부는 조기 취학, 3자녀 가정 혜택등을

골자로 한 출산 정책등을 내 놓았으나

정작 출산의 당사자인 젊은 층의 피부에는

와 닿지 않습니다.



◀INT▶오누리 (목포대 아동학전공)



"주변에서는 아이들의 이상과 꿈을 실현하는

것이 힘들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늘어나는 사교육비와 생계비,공동체 해체에

따른 심각한 경쟁과 사회 경제적 탈락의 고통을

자녀에게 대물림해주기에 너무 부담이 크다는 사실입니다.



◀INT▶김선미교수(광주대 사회복지학부)



"자녀를 낳아서 얻는 이익과 행복감보다

기르면서 치러야 하는 희생과 비용이

더 크기 때문이다..."



전라남도의 2008년말 출산율은 1점45명,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농현상으로 출산율을 유지하는 것이

힘든 현실입니다.



◀INT▶ 박정희국장 (전남도 복지여성국)



"전남 특성에 맞는 출산대책을 마련중이다"



출산율을 높이는 것은 사회 근간의 틀을

바꾸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현실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S/U)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저출산 대책은

전부 더나아가 사회전체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보했을때만이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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