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입학사정관제 이렇게 해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26 12:00:00 수정 2009-11-26 12:00:00 조회수 1

앵커)

올 입시에 처음 도입된

'입학 사정관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가 면접 현장을 공개했는데

학과에 따라 예상치 못한 질문들이

많았다는 반응입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언어 치료학과를 지원한 한 학생의

심층 면접 현장입니다.



사정관의 질문은

이 학생이 언어 치료와 관련된 봉사 활동을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했는지에 집중됩니다.



◀SYN▶

◀SYN▶



사회 복지사를 희망하는 한 학생은

전혀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합니다.



◀SYN▶



신문학과에 지원한 한 학생에게는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에 대한 내용과 주제를

소개할 것을,

행정 복지학부에서는 국제적 차원의 연대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기초 의과학부에서는

생명과학이 카톨릭의 창조 질서와 배치되는것은

아닌지등의 질문이 나왔습니다.



대학측은

지원자의 고등학교 3년 동안의 성적과

수상 경력, 성장 과정등이 담겨 있는

학생부를 보고 심층 면접 질문을 작성하는데

똑같은 질문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주목할 점은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성적이 오르고 내린 곡선 추이를 분석해

역경을 이겨냈을 때

더 많은 점수를 준다는 것입니다.



◀SYN▶



입학 사정관제가

독특한 재능과 본받을 만한 인성,

뛰어난 지도력등

좀처럼 계량화 하기 어려운 요소들을

평가하는 제도로 인정 받는다면

공교육 정상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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