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채무 지급능력 악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26 12:00:00 수정 2009-11-26 12:00:00 조회수 1

광주와 전남지역 상장법인들의 채무지급 능력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의 14개 상장사를 조사한 결과

올 3분기의 단기 채무지급 능력은 64%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8% 포인트가 감소했습니다.



채무지급 능력이 악화된 것은

유동자산보다 부채 증가액이 훨씬 큰 탓으로

이 기간동안 상장법인의 유동자산은

지난해 말보다 4%가 증가한 반면

유동부채는 18%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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