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산에만 가십니까"-슈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26 12:00:00 수정 2009-11-26 12:00:00 조회수 1

<앵커>
"산에만 가십니까?"

무등산으로 오르는 등산로 입구에
다소 도발적인 내용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 지

조현성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무등산 증심사 가는 길에 내걸린
강렬한 원색의 현수막이 등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INT▶
◀INT▶

하루에도 수 천명이 오가는 의재로

3년 전, 이 곳에 미술관을 연 정송규씨는
주말과 휴일이면 부쩍 외로움을 느꼈다고
말합니다.

◀INT▶ 관장

매달 적지않은 자비를 쏟아부어야하는
미술관 운영,

의재로에는 이같은 사립 미술관만 4곳이나
되지만, 관람객 구경하기 어렵기는 다른 곳도 마찬가집니다.

◀INT▶ 관장

현수막을 보고 난 시민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INT▶
◀INT▶

문화예술의 도시를 자칭하는 고장

하지만 정작 문화예술을 즐기는 지역민은
많지 않은 도시

한 미술관이 고심 끝에 내건 현수막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