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기, 다음 달 어려움 겪을 듯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27 12:00:00 수정 2009-11-27 12:00:00 조회수 1


지역 중소기업들은 다음 달
내수와 자금 사정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중소기업 중앙회가 광주 전남 지역
105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의 건강도 지수가 88.1로
전달 92.7에 비해 4.6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는 화학 제조업의 업황 부진과
계절적인 비수기 진입, 그리고 신종플루에서
비롯된 소비 위축 우려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또한 수출 전망이 조금 호전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생산과 내수,
자금조달 등 대부분 분야에서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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