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기초생활보장기금이
제때 집행되지 않아
저소득층 자활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있습니다.
광주시의회 김후진 의원이
'기초생활보장 기금 집행 내역'을 분석한 결과
올해 광주에서 저소득층에게 지원된
'기초생활보장기금'은 2억 2천만 원으로,
현재까지 적립된 기금 27억 4천만 원의
5% 안팎에 그쳤습니다.
이 때문에
광주지역 자활공동체 314곳 가운데
불과 서너 곳만이 기초생활보장기금을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처럼 집행률이 떨어지는 것은
지원 기준이 까다로워
기초생활보장수급자들이 창업 등 자활사업을
꺼리고 있기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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