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곡 제정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29 12:00:00 수정 2009-11-29 12:00:00 조회수 1

정부가

5.18 민주화운동 30주년을 맞아

'임을 위한 행진곡'이 아닌

5.18 기념곡을 따로 만들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5.18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5.18 기념행사에서 사용될 '오월의 노래'를

국민공모를 통해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 지역 시민.사회 단체는

5.18의 역사와 상징성을 무시하고,

민중의례를 대체하려는

정치적 의도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5.18 기념행사에서는

민중가요 '님을 위한 행진곡'이

기념곡으로 사용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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