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예산 가운데 영산강이 가장 적다는 강운태 의원의 지적에 대해 청와대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청와대 정용화 비서관은
낙동강이 영산강 보다
유역 면적이 6.7배 넓고 하천 길이도 낙동강이 영산강 보다 3.7 배나 길기 때문에
예산이 차이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비서관은 특히
과거에도 전체 국가 하천 정비사업의
50% 정도가 낙동강에 투입되는 등
영산강에 비해 정비해야할 부분이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비서관은 이런 사실을 무시한채
단순히 사업 예산 금액으로만 비교한 것은
지역 감정을 조장하려는 정치적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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