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경엑스포 조형물 예산 삭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1-30 12:00:00 수정 2009-11-30 12:00:00 조회수 0

2011년 광주 환경엑스포 개최에 대비해

인도교를 세우려는

광주시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광주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는

2011년 환경엑스포 행사가 축소됐기 때문에

엑스포 기념물인 '인도교' 건설과 관련한

내년 예산 20억원을 삭감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인도교를 건립할 필요성은 있다며

교량 건설 부서에서

계획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가 100억원이 들어가는 인도교 건립을

예정대로 추진할 지 여부와

예결위원들이 어떤 결론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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