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선대 정.이사 추천 문제가
폭력 사태로 까지 번지면서
이 문제가 국회로 이동했습니다.
안병만 교육 과학기술부 장관은
조선대 정상화 쪽으로 가닥 잡아가고 있음을
처음으로 확인했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오늘(어제)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의사 진행 발언을 요청하고
지난 26일
조선대 옛 재단측에서 동원한 인사들이
사학 분쟁 조정위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한데 대해
재발 방지 대책을 물었습니다.
김 의원은
당시 폭력 사태가 없었더라면
뭔가 결론이 났을 거라며
옛 재단측이 시간을 끌기 위해
물리력을 동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SYN▶
안 장관은
이번 사태에 대해 사학 분쟁 조정위원회가
강력하게 대처하고 있고
정부도 관련자 처벌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지금까지 조선대 사태와 관련해
말을 아껴왔던 입장에서 벗어나
정부와 사분위의 조선대 정상화 의지가
크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SYN▶
모두 11명으로 구성된 사분위는
조선대등 사학의 분쟁을 조정하고 있는데
참여 정부때 임명된 인사 8명이
올해 말로 임기가 끝나게 되면서
옛 재단측의 움직임이 본격화 됐습니다.
결국 다음달(오는) 10일은
사분위 임기내 마지막 회의가 될것으로 보여
제 2의 폭력 사태와
관련 위원들의 집단 퇴장등도 예상돼
무엇 보다
정부의 해결 의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