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돔 구장 건설을 위한 사업 제안서가
조만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 사업을 얼마나 허용할 것인지가
돔 구장 건설의 핵심 쟁점이자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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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건설은 오는 10일
돔구장 사업 제안서 중간 보고회를 갖고
광주시와 사업 내용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조율 과정에서
돔구장 부대 시설인 골프장과 워터파크,
그리고 주택 부문의 허용 범위를 놓고
이견차를 얼마나 좁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대구시는 처음부터
사업 범위를 명확하게 제시한 반면
광주시는 백지상태로 포스코측에 일임해
조율 과정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광주시 관계자:씽크
대구시는 행정타운과 ,
저층 아파트 1000- 1500세대의 타운 하우스,
그리고 워터 파크 조성 등으로 범위를
한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CG)
반면
광주시는 포스코측이 내놓는 제안서를 놓고
허용 여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진통이 예상됩니다.
포스코는 대구 돔구장 사업의
수익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때문에 광주에서 보다 수익성 높은 사업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수익성만을 생각하지는 않겠다는 것이
포스코 측의 입장이지만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
SU:"포스코 건설이 오는 10일 중간 보고회와
20일 최종 보고회를 거쳐 제출하게 될
광주 돔구장 사업 제안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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