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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의 대표적 양식패류인 새꼬막의
양식사업이 활성화됩니다.
친환경 수산물 지정과 지리적 표시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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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꼬막은 청정해역인 전남지역에서
전국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에서 연간 2만톤이 생산돼
600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새꼬막에는
핵산과 타우린이 풍부해
노화방지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70년대 초반 광양만에서
최초로 종패를 살포해 양식을 시작한
새꼬막은
공단 입주로 어장이 축소되면서
여자만이 새로운
새꼬막 주산지로 자리잡았습니다.
90년대 이후 과잉 생산 징후까지 보였던
새꼬막은 태풍에 의한 대량 폐사와
가격 폭락으로
수익률이 저하되기 시작했습니다.
◀INT▶
양식어민들은 구조조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INT▶
수산당국에서는
양식어장 관리에 대한 과학적인 데이터와
정보를 제공하고
대도시 유통업체와 협약 체결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친환경 수산물 지정과
지리적 표시제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때 사양 산업으로 치부됐던
새꼬막 양식사업이
안정적인 양식 토대위에
부가가치를 재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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