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동계훈련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올 겨울은 신종플루 여파로
지역을 찾는 동계훈련팀이 줄 것으로 보여
자치단체마다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동부지역은 따뜻한 날씨 때문에
겨울철이면 축구와 야구 등 동계훈련팀이
몰리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전남동부지역을 찾은 훈련팀은
300개팀이 넘습니다.
광양에 150개팀, 여수에 120개팀,
순천에 104개팀이 찾았습니다.
참가선수도 만명에 이릅니다.
하지만 올 겨울은 자치단체별로 고민에
빠졌습니다.
신종플루와 각종 대회가 방학중에 열리면서
동계훈련팀이 줄 것이라는 예측 때문입니다.
◀INT▶
◀INT▶
겨울 특수를 기대했던 식당가에도 걱정이
앞섭니다.
실제로 동계훈련팀 유치로 발생하는
경제유발효과는 광양지역만 58억원,
여수시와 순천시도 10~20억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INT▶
자치단체들은 보건소와 연계해 신종플루
대책을 수립하고 종목별 책임 지도자를 지정해
동계훈련 유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온화한 기후와 비교적
잘 갖춰진 훈련시설로 국내 동계훈련의
메카로 자리잡은 전남동부지역,
올 겨울은 신종플루가 유치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