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훈련팀 유치 비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02 12:00:00 수정 2009-12-02 12:00:00 조회수 1

◀ANC▶

동계훈련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올 겨울은 신종플루 여파로

지역을 찾는 동계훈련팀이 줄 것으로 보여

자치단체마다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동부지역은 따뜻한 날씨 때문에

겨울철이면 축구와 야구 등 동계훈련팀이

몰리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전남동부지역을 찾은 훈련팀은

300개팀이 넘습니다.



광양에 150개팀, 여수에 120개팀,

순천에 104개팀이 찾았습니다.



참가선수도 만명에 이릅니다.



하지만 올 겨울은 자치단체별로 고민에

빠졌습니다.



신종플루와 각종 대회가 방학중에 열리면서

동계훈련팀이 줄 것이라는 예측 때문입니다.



◀INT▶



◀INT▶



겨울 특수를 기대했던 식당가에도 걱정이

앞섭니다.



실제로 동계훈련팀 유치로 발생하는

경제유발효과는 광양지역만 58억원,



여수시와 순천시도 10~20억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INT▶



자치단체들은 보건소와 연계해 신종플루

대책을 수립하고 종목별 책임 지도자를 지정해

동계훈련 유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온화한 기후와 비교적

잘 갖춰진 훈련시설로 국내 동계훈련의

메카로 자리잡은 전남동부지역,



올 겨울은 신종플루가 유치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