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남구 구금고 탈락에 반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02 12:00:00 수정 2009-12-02 12:00:00 조회수 0

광주 남구 구금고 선정 문제와 관련해

탈락한 금융기관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남구 구금고에 탈락한 농협 광주본부는

구금고 선정에 절차적 문제가 있었다며

'남구 금고 지정심의회 효력정지 및

가처분 신청'을 오늘 법원에 냈습니다.



농협은 금융기관의 평가기준과 배점 등을

바꾸기 위해서는 별도의 공고 절차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들이 기준과 배점을 임의로 바꿔

광주은행으로 선정한 사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남구 구금고 지정 심의 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농협과 광주은행을 상대로

심사를 벌여 광주은행을

남구의 구금고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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