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더미에 매몰된 30대 인부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02 12:00:00 수정 2009-12-02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전 8시 50분쯤

담양군 금성면 대곡리의 다리 공사현장에서

인부 35살 주 모씨가 5미터 높이의 다리에서

떨어져 흙더미에 파묻혔습니다.



사고가 나자 119가 출동해

4시간 가까이 구조작업을 벌여 흙을 걷어냈지만 주씨는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다리 기둥 작업을 위해 쌓아놓은 흙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다리 위에 있던 주씨가

변을 당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담양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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