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50분쯤
담양군 금성면 대곡리의 다리 공사현장에서
인부 35살 주 모씨가 5미터 높이의 다리에서
떨어져 흙더미에 파묻혔습니다.
사고가 나자 119가 출동해
4시간 가까이 구조작업을 벌여 흙을 걷어냈지만 주씨는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다리 기둥 작업을 위해 쌓아놓은 흙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다리 위에 있던 주씨가
변을 당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담양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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