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광주의 미분양 아파트가
지난해의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등
침체됐던 주택 시장이 차츰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회복 시기는
내년 하반기 쯤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미국발 금융위기가 밀어닦친 지난해 말 ..
광주의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만 3천 277세대
까지 늘었습니다
그러나 취,등록세와 양도세의 한시 면제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이 겹치면서
**** (그래픽)
지난 9월에는 6천 백 여 세대까지 줄었습니다.
지난 2006년 12월 이후
2년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06.12 6,500, 08.11 13,277
09. 6 8,209, 09. 9 6,102)
특히 광주 수완지구는
분양 초기 미분양 물량이 5천 9백 세대로
전체의 59%에 이르렀지만
1년 만에 8백 여 세대까지 줄었습니다.
< 인터뷰 : 주택협회 >
'미분양 지난해의 절반 .. 빠르게 정상찾아'
광주의 주택 경기가 회복 단계로 접어들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공급물량이 달려 전세난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내년에 광주에 입주 예정인 아파트도
만 5백 여 세대로
전국 광역시 가운데 대전을 빼곤 가장 적습니다
하지만 지난 2년동안 사업 계획을 승인받고도 착공 대기중인 아파트가 7천 세대가 넘고
수완지구 대기 물량도 3천 세대에 이르러
본격적인 회복 시기는
내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홍광희 주택협회 과장 >
'상반기는 미분양해소에 주력. 하반기에 본격'
더욱이 내년에는 정부가
출구 전략을 검토하고 있고
금리 인상과 금융권 대출 축소등
주택 시장의 불안한 요소들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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