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와 충북 오송을 연결하는
호남고속철도 1단계 공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오늘 열린 기공식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호남고속철 조기 완공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호남고속도로 1단계인
광주-충북 오송 구간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공사 구간은 19개로 나뉘어
이미 15곳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나머지 4곳도 이달안에 착공될 예정입니다.
이를 기념하는 기공식이
오늘 광주 송정역에서 열렸습니다.
(이펙트)-기공식 기념행사(3초)
호남고속철도는
2014년까지 광주-오송 구간 공사가 끝나고,
2017년까지 광주-목포구간이 완공될 예정입니다
기공식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의 기본적 인프라는
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관점에서 봐야한다며,
호남고속철도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재정 허락하는 한 몇 개월이라도'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
KTX를 타고 광주에서 서울까지 가는 데
현재보다 1시간 가량 줄어들어
1시간 반 정도면 주파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으로 가까워집니다.
(인터뷰)-박광태'관광객*투자 유치에 효과적'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기공식에 앞서
영광 대마 산업단지와
원자력 발전소를 둘러보고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들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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