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 이어 광주지역 소방관들도
초과근무수당 부당지급 관행에 반발해
수십억원대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광주소방발전협의회 등에 따르면 광주지역에서 근무중인 외근 소방공무원 566명은 오늘
소송대리인인을 통해 광주지법에 '미지급된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하라'며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소방관들은 '2, 3교대자가 전체 소방공무원의 60%에 달하고,
이들의 한달 평균 근무시간은 240~360시간에
이르지만 자치단체는 초과 근무 시간 가운데
60∼75시간만 수당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부당성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앞서 전남 지역 소방관 1015명도
지난 1일 초과 근무 수당을 지급하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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