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전복 양식이 늘어나면서
톳을 비롯한
수산물 수출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남지역의 수산식품 수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4% 줄었습니다.
이는 수산물 수출의 30%를 차지하는
톳 수출이
작년보다 40% 가까이 줄어든데 따른 것입니다.
전라남도는 전복양식이 늘어나면서
어민들이 톳 대신에
전복의 먹이인 미역이나 다시마를 양식하면서
톳 생산량이 줄고
가격이 오른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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