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양식 증가로 수산물 수출 타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04 12:00:00 수정 2009-12-04 12:00:00 조회수 0

전남지역의 전복 양식이 늘어나면서

톳을 비롯한

수산물 수출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남지역의 수산식품 수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4.4% 줄었습니다.



이는 수산물 수출의 30%를 차지하는

톳 수출이

작년보다 40% 가까이 줄어든데 따른 것입니다.



전라남도는 전복양식이 늘어나면서

어민들이 톳 대신에

전복의 먹이인 미역이나 다시마를 양식하면서

톳 생산량이 줄고

가격이 오른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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