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출마를 준비중인
현역 국회의원들이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호남 고속철도 기공식을 놓고
엇갈린 행보를 보였습니다.
민주당 강원태 의원은
기공식 행사에 참석한 것은 물론
이명박 대통령과 가진 간담회에서
호남 고속철도 완공 시기를 당초 대선 공약대로 2012년으로 앞당겨 달라고 건의하는 등
목소리를 적극 높혔습니다.
반면 민주당 이용섭 의원은
호남고속철도가 정치적 흥정물이 되서는
안된다며 공개적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대신 조기 완공과 무안 공항 경유,
예산 추가 배전 등 3대 선행 조건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도
여론 조작용, 보여주기용 기공식에 참석할수
없다며 공개적으로 불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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