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병해충 무인헬기 방제 확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04 12:00:00 수정 2009-12-04 12:00:00 조회수 1


무인헬기를 이용한 벼 병해충 방제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1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무인헬기 8대를 공급하는 등
도내에 모두 21대의 무인헬기가 보급돼
내년에 벼 재배면적의 11%인 2만2백여 헥타르에
무인헬기 병해충 방제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인헬기 병해충 방제비용은 1헥타르에
6만원에서 7만 5천 원 선으로
일반방제보다 30에서 40%가량 저렴하고
인력난도 덜어줄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무인 헬기 공급업체와
벼 생산자 단체 사이의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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