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풍자 설치작품 철거요구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05 12:00:00 수정 2009-12-05 12:00:00 조회수 1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광주를 방문한 가운데

이 대통령을 풍자한 작품을 철거하라는

압력설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민족 미술인협의회등에 따르면

광주시가 지난 3일

5.18 기념문화관에서 전시중인 설치작품에 대해 논란의 소지가 있다며

철거를 요청했다는 것입니다.





국정원이 광주시에 확인을 요청했다는 말을

5.18 기념재단으로부터 들었다며

압력설을 제기했습니다.



문제의 작품은

이 대통령의 얼굴 그림 170여 장과

조선과 중앙, 동아일보의 제호가

삽자루로 모자이크 처리돼 있는데

이 대통령이 방문한

어제 하루 동안 전시실이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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