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지방소비세 정부안 전남 세수 97억 원 감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05 12:00:00 수정 2009-12-05 12:00:00 조회수 1


정부가 내년에
지방소비세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세수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회 예산정책처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가 내년에 지방소비세를 도입하고
세율을 내릴 경우
전남은 전국 16개 광역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97억 원의 세수가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교부세 인하를 유보할 경우
전남은 445억 원 세수가 늘어나고
재정자립도 기준으로 배분 단계를 나누면
432억 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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