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에서 겨울을 나는 두루미 숫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달 중순과 하순에
순천만에서 월동중인 두루미를 관찰한 결과
개체 수가 3백 50여 마리로
작년 같은 시기보다 백마리 이상 늘었습니다.
순천만의 두루미는
지난 1996년 70여 마리에서
2006년에는 2백여 마리로 늘어나는 등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순천만의 생태 보전 정책으로
서식 환경이 좋아진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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