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월동 두루미 크게 늘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06 12:00:00 수정 2009-12-06 12:00:00 조회수 1

순천만에서 겨울을 나는 두루미 숫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달 중순과 하순에

순천만에서 월동중인 두루미를 관찰한 결과

개체 수가 3백 50여 마리로

작년 같은 시기보다 백마리 이상 늘었습니다.



순천만의 두루미는

지난 1996년 70여 마리에서

2006년에는 2백여 마리로 늘어나는 등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순천만의 생태 보전 정책으로

서식 환경이 좋아진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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