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위한
특별법 제정이 늦어져
대회 준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일 국회에서 처리될 예정이었던
국제경기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안이
여야 대치정국속에 처리되지 못 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8)과 모레 열릴 본회의에
다시 상정될 예정인 데,
4대강 살리기 등으로 여야 대립이 첨예해
특별법이 처리될 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U대회 특별법 제정이 계속 지연되면
조직위원회 구성 등
대회 준비일정이 연쇄적으로 차질을 빚게 돼
국제 신인도 추락으로
이어질 거라는 걱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