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법 개정안, 국회에서 2라운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06 12:00:00 수정 2009-12-06 12:00:00 조회수 1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을 분리하는

농협법 개정안 마련이

국회로 옮겨져 2라운드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011년부터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을 분리해서

별도의 지주회사를 설립하기로 한

입법예고안을 마련했습니다.



반면 농협은 신용은 2012년에,

경제는 2015년에 각각 독립시킨다는

'2단계 분리안'을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농협의 이같은 요구는

향후 국회 심의 과정을 염두에 둔 것으로

국회를 거치면서

일부 법안이 수정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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