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위치정보 신청 62% 단순상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12-06 12:00:00 수정 2009-12-06 12:00:00 조회수 0

광주지역 119에 접수된

이동전화 위치정보 조회 신청 가운데 62%는

긴급 상황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접수된

이동전화 위치정보 조회 신청

천8백여건 가운데 62%는

부부싸움으로 인한 단순 가출이나

자녀의 늦은 귀가 등

긴급 상황과 관련이 없었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불필요한 조회 신청으로

구조 구급 업무에 지장을 받고 있다며

자살기도나 조난,약물 중독 등

긴박한 상황에만

서비스를 신청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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